에벤에셀을 넘어 여호와 이레로 | 황현수 목사 | 2021-0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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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무엘상7:12절 개역개정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성경본문] 창세기22:8절 개역개정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건물에 기둥이 든든히 서야 하듯, 신앙생활에도 두 기둥이 든든히 서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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