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퀘어 4

오랫동안 무명이었지만 ‘자고 나니 높이 떴다’라는 고백을 연예인들에게서 듣게 됩니다. 구약 성경에도 이러한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들 중 한명이 바로 분열 왕국시대,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즉위한 여로보암 왕입니다. 그는 본래 왕족도, 제사장 지파도 아닌 그저 평범한 감독중의 한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이제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세워지게 됩니다. 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까? 그런데 성경에 묘사된 여로보암 왕의 마음은 기쁨과 감사로 가득한 축제의 마음이 아닌, 불안함과 근심으로 심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로보암은 아무 것도 아닌 자신을 왕으로 높이 세우신 하나님에 믿음이 없었기에 스스로 인생의 집으로 세우고자 잘못된 방향으로 동분서주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혐오하시는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온 백성을 범죄의 길로 이끌고, 아무나 제사장으로 세우고, 자기 마음대로 절기를 정하고,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