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주일) 참 화목한 가정을 꿈꾸신다면 | 황현수 목사 | 2019-0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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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사이즈와 화질은 500kbps, 중간화질입니다. 영상은 업로드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성경본문] 창세기4:25-26절 개역개정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추석 명절입니다. 모든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가정의 모습이 반면교사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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